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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잘하는 기업이 브라이언에잇을 찾는 이유

디지털 인사이트22.10.20조회 267

시야에 항상 보이는 것이 있다. 온오프라인 불문 어딜 가도 우리는 광고를 접한다. 잠시라도 시청자의 시선을 멈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숨쉬듯 접하는 빈도로 인해 광고에 대한 피로도와 거부감은 높아졌다. 광고제작자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하지만 언제나 답은 있다고 했던가? 광고는 3분 내외지만, 천만뷰를 기록하며 요즘 시청자에게 선택받고 있다. 놀라운 점은 MZ세대에게 선택받는 광고를 만드는 사람이 20년 동안 광고업계에 있던 광고 꼰대라는 사실이다.

글. 김성지 기자 jerome@ditoday.com

사진. 이재민 기자 youjam@ditoday.com

 

 

디자인. 손찬호 디자이너 bbt0808@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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